딸사돈과의 사업 설계를 하보고 와서 다시 컴퓨터를 듣습니다. 문득 현실감과의 차이로 떠다가놓은 물을 마십니다. 댓글 홍보를 하고 있다보니 접하는 직접접인 내 정보들. 영업점만으로 일 생활을 할 때보다 식욕은 좋고 또 공부거리깜이 생겨나가 있어져서 생활리듬이 상향된 것 같습니다. 밤 생활을 잊어버리고 넘겨버리고 하다가 문뜩 다시 정신을 집중을 시켜서 가다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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