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흔 대가 되고 식당 업종에 쭉 종사해서 오면선는 우리 가족 살림 하고 살린 가정 집의 밥솥을 다 치워버리고서 냉장고를 싹 다 비워버리고서 시작했는데 식사를 영업점에서만치맹키 해결을 하시다가는 무휴에 가까운 릴레이 사업이 되고 말았습니다. 무 휴와 쉴 휴 그리고 또 일을 하나 더하면서부터 잃어버린 취미를 삼아져가지고설라물. 카스 활명수를 먹은대끼리는 생활 업이 된 것 같아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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